안녕하세요. 경제용어 정리에 앞서 어제 미증시가 또 한 번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러분들의 주식은 안녕하신지 모르겠네요.
전 2달 전부터 달러화 시켜놔서 기회를 보는 중입니다. 현재로써는 헷징의 기능으로 현금화를 해놓는 게 좋을 거 같네요.
미국에서 흔히 말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왔느냐? 아니냐? 의 말들이 참 많습니다.
대한민국도 현재 경제성장률이 낮아지는 가운데 스태그플레이션의 뜻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용어 정리 part.4(스태그플레이션이란?)
스태그플레이션이란 사전적인 의미로 스태그네이션(stagntion)과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스태그네이션은 "경기침체" 인플레이션은 "물가상승"을 의미하니 경제 침체가 왔는데 물가가 상승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스태그플레이션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스태그네이션의 장기 경기침체는 경제성장률로 이루어지는데 경제성장률이 장기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이게 될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제 성장률과 잠재 성장률 이러한 지표가 경제의 굉장한 지표가 될 수 있느니 여러분들도 한국의 현재 경제 성장률과 잠 새 성장률에 대해 공부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 오는 이유?
스태그플레이션이 오는 이유는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거나 혹은 경기침체로 인해 경제가 악화된 상태에서 기업의 고용률의 하락 양적완화 등으로 화폐의 가치가 떨어짐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을 때,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이 오면 정부 입장에서는 불안한 시장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금리인상이라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오르는 물가를 잡으려 화폐를 거둬드리기 때문이죠. 하지만 성급한 금리인상은 더욱더 경제적 타격을 받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러한 예시를 간단하게 들어 볼까요?
- 1970년대 미국은 여러 가지 상황으로 경제 침체를 맞게 됩니다.(오일쇼크)
- 이때도 오르는 물가를 fed에서 아직까지 괜찮아 버틸만해 라고 합니다. (현상황처럼)
- 하지만 스태그플레이션이 오게 되면서 fed는 갑작스러운 금리인상을 하게 됩니다.(금리를 20% 정도 확 올리게 되는 것이죠)
- 그러면서 미국의 경제적 후퇴를 하게 되었죠.
우리는 fed의 말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점도표 조차 재미로 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수시로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fed말은 참고로만 하고 지금 같은 자산 폭등에 대해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전 지금 스태그플레이션에 충분히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버티고 있긴 합니다만, 전부 축제인 때 한 번 더 반등이 나오고 파티를 할 때 그때 긴장을 하고 파티가 끝이 나고 초상집 분위기일 때 전 파티 준비를 하겠습니다.
끝을 마치며,
부자가 되는 법은 결국 노동의 월급이 아니라 자산의 월급입니다. 부자들은 기본적으로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올 곳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게 주택이든 상가이든 주식 배당금이든 재테크이든 전 그래서 전부 다 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으로 기회가 오면 주식을 매입하며, 부동산 또한 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알려면 결국 경제 상황 경제 공부가 필수라고 말하고 싶네요. 경제용어 정리하면서 저도 많이 배우니 여러분들도 경제용어 정리하신 거 보면서 더 추가해서 공부하시면 편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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