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에 따른 경제 부담감?! 그다음 시나리오는?!

 

첫 글이네요ㅋㅋㅋ 경린이(경제 어린이)로써 아주 큰 성장을 하고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그냥 혼자 공부 용도로 만들었으니 불편하신 분들 계시면 미리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요즘 금리 때문에 말이 많다. 각국 위험한 코로나+경제 위기 때문에 결국 막대한 양적완화를 하였고

그 돈이 건강한 경제 성장에 가야 하는데 자산과 비트코인 주식으로 대부분? 흘러들어가 엄청난 투기가 되었고정작 자영업자와 서민들은 어려운 시기에 놓여있다. 오늘 친구와 잠시 시내를 구경 갔는데 도보 100보안에 임대와 상가 매매라는 글들 을 보았다. 그렇다 시장경제는 박살이 나고 있는 중이었고 내 맛집도 박살이 나있더라 기분이 너무 안 좋은 상황에 이르기까지 하였다. 양적완화로 인하여 비트코인 주식 부동산에 자산을 올려놓았으니 모두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않다는 걸 보고 느껴야 한다 무분별한 인플레이션은 결국 금리 인상이라는 초강력 대응 방안을 두고 금리가 오르면 기업들과 부동산을 마련하기 위한 서민들이 냈던 대출 등 다시 돈을 회수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 하지만 시장경제는 박살이 나있고 당장 월세 오른 임금에 대해 낼 돈이 없어 결국 장사를 접는 자영업과 빚투를 통해 오를 거라는 기대감으로 투자하시는 분들 LCC 같은 저가항공사 (코로나로 인해 막대한 부채비율과 영업손실) 같은 기업들 수많은 기업들이 오른 금리를 감당하지 못하여 줄도산이 날것이고 그 부채는 결국 은행이 감당하게 된다 이러한 무서운 현실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지 못한다면 대비를 하지 못한다면.. 아마 큰일이 닥치게 되겠지 하고 싶은 말은 많다 미국에 테이퍼링의 시작과 동시 금리 인상의 여부에 따라 수출 국가인 대한민국은 제2의 IMF가 오게 될 거고 그로 인한 경제 시작은 박살이 나서 1997년의 IMF에 와 전혀 크기가 다른 위기가 올 것이라고 본다. 그때는 고성장 시기였다 대한민국이 수출 국가로 일어설 수 있는 기업이 크고 있는 고성장 시기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금을 모으며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는.. 그런 시기.. 하지만 현재는 전혀 다르다.

 

 

큰돈을 벌다 보니 큰돈 벌고 있는 사람이 내 주위에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웃기지 않는가? 미래는 모른다 아무도 모르고 이러다가 내 자산을 날릴 수도 있다. 하지만 한 가지는 알 수 있다 큰돈을 만지기 시작하면서 보는 눈 생각의 관점에 따라 돈은 들어오고 내 자산을 잃지 않게 적절한 포트폴리오 또는 엄청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자신에 자만하지 말고 돈에 유동성을 파악하고 기회가 왔을 때 확실하게 투자하고 싶다.

 

 

 

현 상황을 요약해보자면

 

1. 코로나+경제 위기에 많은 국가들이 양적완화를 하였다.

 

(제로 금리와 수많은 채권들을 구입 재난지원금 등등으로 돈을 뿌리기 시작하였다)

 

 

 

 

 

2. 많은 돈이 풀리고 건강한 시장을 살릴 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수많은 자산 가치 폭등과 주식시장 비트코인의 폭등이 일어났다.

 

(돈이 풀리면서 물가 상승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상승으로 이어져 가고 그로 인해 사람들은 더 오를 거라는 기대 심리로 인해 수많은 대출 빚을 내어 투자를 하기 시작하였고 오르는 것만 보고 그 거품에 뛰어들기 시작한다.)

 

 

 

 

 

3. 수많은 기업들이 부채비율이 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할 때 들어봤을 것이다. 부채비율 ... 진짜 무서운 거다 영업이익보다 한참 높은 부채비율을 들고 있고 코로나로 인해 타격을 받은 기업들이 수두룩하다 이상하지 않은가? 왜 파산이 나지 않을까 왜 아직 자본잠식을 당하지 않을까? 그렇다 양적완화의 효과로 좀비기업들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이다)

 

 

 

 

 

4. 높은 물가와 경제적 타격을 덜 받기 위해 금리 인상을 한다.

 

(현 상황 시그널은 이미 왔다. 미국에서도 테이퍼링을 한다는 연준에 수많은 경고와 함께 한국은 수출 국가라 미국의 테이퍼링 경고에 이번 증시가 발작이 일어날 정도로 투자자들은 무서워한다. 하지만 높은 금리 인상을 하는 순간 한국 기업과 국민들은 시장경제의 박살로 부채를 갚을 수 없을 것이고 줄도산과 파산이 이어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것을 알기에 금리 인상에 조심성을 띠고 있는 것이다. 그럼 사람들이 묻는다 아니 시 x 경제 살아나면 금리 올리면 되지 왜 굳이 지금 올려 개x끼야;; 여기서 단면만 보면 절대 안 된다. 만약 예를 들어 금리를 0.5유지를 했을 경우이다. 미국이 테이퍼링을 올해 안에 하는 것이 거의 확실시되어 있고 인플레를 막기 위해 금리도 올릴 처지에 몰렸을 경우 시장에 풀었던 돈을 회수(금리 인상)을 먼저 해버리면 미국 달러 가치는 상승하게 될 것이고 한국의 원화 가치는 하락을 하게 될 것이다. 환율 방어에 대해 수출 국가인 한국은 아주 예민하다. 어마 무시한 돈이 환율 방어에 들어간다. 만약 미국 금리가 오르고 환율 방어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해외투자자들은 한국 주식을 팔 것이고 이로 인해 한국에 달러 보유액을 엄청난 감소를 보일 것이며 수출할 때 쓰는 화폐인 달러가 없으면 더 이상 한국은 기업들을 보호해 줄 수도 없을뿐더러 수출 수입이 막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1997년에 온 IMF이다. 그때 당시 기준금리가 29.6%까지 올렸던 것으로 알고 있다. 0.25% 올려도 시장은 말이 많다. 29.6이면 ... GG 선언 ...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가 상당한 우리나라 주식 시상은 외국인에 매도로의 해 폭락할 것이고 기업이 폭락한 주식에 의해 손해를 많이 볼 것이다 .. 부채비율도 현 상황이... 어마 무시한 데 여기서 또 주식 폭락하면... 그냥 말 그대로 줄도산 대기업 같은 곳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 한은(한국은행) 입장이 아주 곤란하게 되었다. 금리를 섣불리 많이 올리면 시장경제 타격으로 인해 기업이나 개인이 나락을 가고 아니 그렇다고 이렇게 높은 물가 상승 자산 가치 상승 등을 놔둘 수도 없고 부채비율이 계속 올라 나중에 미국 금리 인상 시 한국이 받는 타격을 생각하니 이것도 아냐 저것도 아냐 아주 돌아버리는 지경에 속해있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대비를 해야 한다. 개인으로써 아직 0.25% 금리 인상? 콧바람 나온다 물론 크게 느끼는 분들고 계신다 (기준금리 1프로 상승은... 대출할 때 금리... 4프로 상승 정도 보면 될 거 같다 ..) 하지만 우린 0.25%의 금리 상승의 경고성을 받아들이고 대비하면 또 다른 큰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올해 10월이나 11월에 또 기준금리 상승을 시킬 거고 올해까지 기준금리는 ... 1프로가 넘을게 느껴져 ... 미친 ....;;

 

물론 난 빚투를 하지도 않았고 대출도 없는 아주 거지이기 때문에.. 대출도 능력입니다... ㅋㅋㅋㅋㅋ

 

 

 

 

 

5. 금리 인상과 경제 상황을 고려해 이제 진짜 포트폴리오 구성할 때가 왔다.

 

각국 경제 상황과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고려했을 때 말이다 .. 그냥 이것도 내 생각이다 이걸 보고 다 팔자!!!!!!!!!! 하면 진짜 멍청이 .. ㅋㅋㅋ이 건 그냥 내 생각이고 틀려도 책임 안져ㅋㅋ코스피3100이다 여기서 투자해서 먹을게 더 많을까? 음... 시장에 공포가 다가오고 있는데...? 주식을 산다고 ..?아니 난 2달 전에 벌써 다 팔아치웠어.. 모르지 오를 수도 있겠지 하지만 생각해 봐 코로나 터진 2020년 4월에 주식시장을 코스피 나락 갔을 때 말이야 .. 그때 아무거나 사도 지금 놔뒀으면 지리게 먹었어.. 확률적이거든 그때 사서 먹는%클까 아니면 고점에 사서 더 고점 먹는 게 클까? 돈에 유동성을 봐 친구들!! 난 느껴져 .. 돈 냄새를 확실히 맡아버렸어 ... 확률 상도 그렇잖아 안전하게 가자고 친구들!!

 

나 같음 말이야 물려있으면 최대한 물 타서 나오든 손실을 보고 나오든 지금 아슬아슬한 시장에서 나오겠어 .. 물론 내 말 듣고 와 시x 저 새끼가 나오라고 해서 나갔더니 오르네 잡아죽이자... 하면 참 ... 언제까지 오를 거라고 생각해? 그걸 떠나서 위험이 오는데 대비를 안 할 거야? 보고만 있을 거야? 우리 집 농사한다... 아버지는 자연재해에 대비 안 해서 몇 년 농사 그냥 눈더미에 묻힌 적 있다. 그때 그 기억 때문에 우리 집은 항상 자연재해에 대비해 .. 아직까지 그래서 그런지 잘하고 계시고 대비해서 그 위험이 안 오면 말이야 그냥 다행인 거야 근데 만약 대비해서 그걸 막아내면 그건 대박인 거고 잘 생각해 우린 돈을 절대로 쉽게 벌 수 없는 구조 이고 뒤지게 공부해야 하고 우리가 열심히 노동으로 번 돈을 날리지 않고 투자해서 크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인 거야... 그러니깐 팔라는 소리가 아니고 나름 각자 경제 공부하고 큰 숲을 보고 그 기업에 투자하라는 소리야 내가 장담할게 지금 주식하는 20대 30대 이것도 모르고 금리 상승이 어떠한 효과를 불러올지도 모르는 애들 많아 그러면서 이 기업만 보고 급등한다 가즈야 하다가 진짜 가 주님 옆으로 그러니깐 우리 제발 큰 숲을 보고 그다음 기업에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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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넌 어디가 투자를 할 거야?라는 질문은 난!!! 다음 글에 쓰겠어 아주 배고프거든..

 

(개인 공부 용도라 제 자신에게 욕을 한 거고 제 자신에게 훈계한 겁니다 .. 오해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