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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형이 바라보는 현상황

중국당국 규제로 인하여 비트코인 하락.

by 돈나무의꿈 2021. 9. 26.

중국의 규제로 비트코인&알트코인 하락

 

  •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시장에서 유통-사용-교환 등을 금지시켜놓는 규제로 인해 비트코인이 많이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러한 규제로 인해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리스크코인-9% 하락 어거코인-7% 하락 여러 알트코인 마저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다.
  • 최근 헝다그룹으로도 코인들이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역시 실명계좌 때문에 말이 많던데. 며칠 전에만 해도 상승세를 보이던 코인들이 이대로 무너질까?

  • 화폐개혁을 통해 디지털 화폐 VS 암호화폐라는 구도
  • 디지털 화폐를 뒷받침해줄 구조로 암호화폐의 호재
  • 중앙정부의 관리감독을 간섭받지 않는 자유적인 체제

 

 

암호화폐의 매력은 아직 충분히 남아있다.(장점)

  • 결국 우리는 지류 화폐에서 디지털로 넘어가게 되겠지만, 암호화폐나 디지털 화폐나 각 곳에서 기능들을 제대로 펼칠 수 있다면 암호화폐시장은 아직까지 힘을 더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몇몇의 나라들이 비트코인을 화폐로 도입하기 시작했다.
  • 블록체인의 기술을 통하여 여러 기업들이 아직까지 개발단계에 있으며 실상에 이용하는 기업들이 생겨 날수록 화폐의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

 

 

 

암호화폐의 시장은 아직 불안한 건 사실이다.(단점)

  • 각국 중앙은행들이 출처를 알 수 없는 비트코인에 대하여 끝나지 않을 규제를 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 중국 같은 경우 공산주의이기 때문에  절대 돈의 흐름을 정부에서 관리 못하는 걸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가 먼저 자리를 잡게 되면 암호화폐의 가치는 하락할 수 있다.

 

 

 

이러한 장단점이 아직까진 남아있지만 세상에 없던 것이 태어난 만큼 투자할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알트코인보다 메인이 되는 코인들을 사는 것이 조금 더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아직까지 중국에 대한 리스크가 사라지지 않은 만큼 투자자들은 당분간 매수라는 선택보다, 상황을 지켜보면서 리스크가 완화되었을 경우 사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300532&code=61141111&cp=nv 

 

비트코인 또 중국발 시련의 계절…5000만원선 위협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상화폐) 가격이 또다시 폭락했다. 한동안 반등 기미를 보였던 암호화폐가 중국발 리스크에 휘청이는 모습이다.암호화폐 정보사이

new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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