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금융위기가 왔을때, 대처하는 법

안녕하세요. 요즘 최근 경제용어에 대하여 설명하는 글을 작성하다가 요즘 위기의 신호탄이 자꾸 터지는 거 같아서 다시 한번 위기에 대하여 준비하자는 의미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한국의 금융위기 시기는?

여러분들은 한국의 금융위기의 시기는 언제 올거 같습니까? 모두들 체감하고 계실 겁니다. 치솟는 물가와 가계대출의 규제, 집단대출의 규제, 금리의 인상 신호, 최근 코스피의 하락 중국의 헝다그룹 디폴트 사태, 중국의 전력난, 미국 재무부 장관의 디폴트 발언, 끝도 없이 오르는 상가건물 등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룰론 건강한 시장이라면 버틸 수 있고, 금리의 인상은 나쁘게만 볼게 아니라 높은 금리는 그만큼 건강한 시장의 의미가 될 수도 있다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넘치는 유동성 덕분에 우리는 경험하지 못한 경제상황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나도 같이 거품에 뛰어들기보단 자산을 지키는 것에 주목해야 할 때인 것이죠. 그럼 차근차근 설명을 위해 금융위기의 시기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항상 금융위기는 부채에대하여 나오기 시작한다.
• 감당하지 못할 부채 의비율은 결국 금리인상이라는 정책에 의해 쓰러지게 된다.
• 미국(기축통화국)의 금리인상은 국내 외인들의 투자금(달러)의 유출로 빠져나가게 된다.
• 최근 fomc회의에서도 그렇고 미국에 테이퍼링에 언급에 대해 금리인상에 대해 말이 자꾸 바뀌고 있다.
• 국내 같은 경우, 최악의 실물경제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금리인상을 통해 빠지는 달러를 지키기 위해 보다 빠른 금리인상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9월의 0.25% 금리인상)
• 하지만 금리인상의 연쇄 파급력 때문에 눈치를 보면서 최대한 적은 금리인상의 정책을 계속해서 펼칠 것이다.(11월의 다시 한번 금리인상, 2022년 상반기의 금리인상)
• 결국 높아진 부채비율 때문에 감당하지 못할 기업들과 자영업자는 파산을 하게 될 것이고, 이러한 반응은 은행에 직격탄을 맞을 것이다.
• 그걸 최대한 막으려고 현 대출의 규제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 이로서, 제일 먼저 금융위기나, 외환위기나, 제일 먼저 움직이게 되는 것은 환율일 것이고 방어를 하기 위해 또 다른 보유한 달러를 결국 쓰게 될 것이다.
• 물론 부동산과 주식 자산 가격의 거품은 급속도로 꺼지게 되면서, 경매나 매물이 쏟아지게 될 것이다.

이 정도가 되겠네요. IMF 당시 상황과는 비교도 안될 거품이 꺼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현상황 주식만 봐도 현재 9월 반대매매가 최대를 찍었습니다. 이 말은 그만큼 신용 미수를 써서 투자를 한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소리이고 주택 가격도 대출이 안되면 살 수 없는 가격까지 왔다는 말입니다. 결국 대출규제만 조금 더 조여도 차익을 보기 위해 투자한 사람들은 집을 팔 수 없게 되는 상황도 오게 된다는 말이죠.

 

 

금융위기 시 대처하는 법

간단합니다. 우리는 금융위기가 오기 전 항상 헷징을 걸어두어야 하죠, 특히 지금 같은 조정장이나 위기가 터질듯한 느낌일 때는 더더욱 말이죠. 신흥국의 대한 투자비율을 최대한 줄이고 주식에 투자를 하였다면 반대로 현금의 비율을 좀 더 높게 가져가면서 결국 오를 금리에 대비하여 최대한 대출을 갚아 나가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저 역시 주식의 비중을 최대한 줄였고 현금화를 시켜놨습니다. 만약 우리가 생각하는 금융위기가 오지 않으면 보험들을 들어놨다고 생각을 하고 다시 현금화시킨 것으로 투자를 하면 되겠지요. 솔직히 현금화에서 전 원화가 아닌 달러를 2달 전부터 10만 달러 이상 모아두기 시작했습니다. 보여드리겠습니다. 현재도 환율을 1188원이며 많이 수익이 났지만 전 1500원은 깰 거 같아서 계속해서 3년 정도를 보며 달러에 투자를 할 것입니다.

 

 

 

끝을 마치며, 금융위기든 아니든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만큼 대출을 내어서 투자하셨다면, 상관없습니다. 항상 일을 진행시킬 때 플랜을 짜 놓으시고 하세요. 한두 개가 아닌 최악의 사태를 맞이했을 때까지 생각해놓으신다면 보다 안전하게 자산을 지키실수 있으실 것입니다.